안녕하세요. 오늘은 마가복음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님과 강도 바라바의 관계라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라바는 죄인 중에서 가장 악질인 괴수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에 바라바가 죽어야 하는데 바라바 대신에 예수님이 대신 죽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바로 내가 바라바와 같은 죄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라바가 살아난 것은 나 대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내가 살아난 것을 상징합니다. 오늘도 바라바를 육적인 것으로 생각하면서 죄인이었네 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죄인 중의 괴수인 바라바였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바라바 속에 숨겨진 영적인 비밀을 깨닫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강도 바라바의 관계(막 15:6-1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