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마서 7장 설교말씀 중에서 맑은 양심의 빛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시대는 좋은 양심 있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사하는 자들이 저울을 속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장사하면서 저울을 속여서는 안 되겠습니다.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양심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는 어렵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깨끗한 양심을 갖고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맑은 양심의 빛(롬 7:24-25)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