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4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부활주일을 보내고 4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4월을 잘 마무리하고 5월을 맞이하여 더 나은 생활이 되고 더 좋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하면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전6: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전6: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