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가져가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성화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인내하면서 오래 참아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종말의 때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한 주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골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