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은 기독교 절기인 성령강림절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성령님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면서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오순절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우리도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6월 첫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눅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