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6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했습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으면 쓸모가 전혀 없는 나무입니다. 불에 던져져 태워질 뿐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백성들도 포도나무를 불에 던지는 것처럼 던져버릴 것을 말합니다. 유다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였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니까 하나님은 불에 던져 버립니다. 바벨론의 불에 던져서 고통당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니 신앙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