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간도 빠르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벌써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주일성수를 지키는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산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이 있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울 때 위안이 됩니다. 어려운 세상길을 걸어갈 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자체를 믿고 나갈 때 힘이 됩니다.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영적으로 안식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