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연말이 되니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한 해를 보냈는데 되돌아보니 후회할 것만 있습니다. 물론 보람되었던 일들도 있는데 올 해는 우울한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올 것을 믿고 이번 주간도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12월 둘째 주일 예배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올려드리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25: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125: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