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얼굴을 여호와 하나님께 돌려야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계속해서 보고 계십니다. 나를 세상 광야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신다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11월 둘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서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게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67: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