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지 벌써 두 주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새해에 하나님께 첫 주일예배로 드렸는데 이제는 둘째 주일 예배로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때문에 일상생활이 멈추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길을 우리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여호와께서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미래를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만하지 못하게 하셨고 항상 겸손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우리가 살아가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