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뒤에 오시는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고 증거 했다. 자기는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오셔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같이 임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시작하고 있다. 성령과 불로 세례베푸시는 예수님(눅 3:15-22) 성 경: [눅3:15] 프로스도콘토스 데 투 라우 카이 디알로기조메논 판톤 엔 타이스 카르디아이스 아우톤 페리 투 이오안누 메포테 아우토스 에이에 호 크리스토스 요한을...의논하니 -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메시아가 곧 도래하리라는 기대가 팽배했다. 더욱이 세례 요한의 메시지 가운데에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선포되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