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고라신과 벳새다에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주가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 행하였으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서 회개하였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두로와 시돈은 이세벨의 고향으로 우상을 섬기는 곳인데도 고라신과 벳새다는 더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강퍅하여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라신 Chorazin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눅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미국의 복음 전도자인 드와이트 무디는 "믿음은 최대의 것을 얻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