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 교회사 성경공부 중에서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세교회는 영적으로 부패되어 있었습니다. 로마교회는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 교회사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받을 수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많은 사람을 거룩한 전쟁이라고 하여 죽였습니다. 자신의 배만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 배만 채우는데 열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처음에는 순수하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욕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이 세상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