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장에서는 세상 지혜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생활하라고 한다. 세상의 지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독생자 예수님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성도는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겸손의 요청(고전 3:18-20) 여기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무질서와 분열과 경쟁에 대한 치료로써 겸손과 자신에 대한 겸양한 태도를 권한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18절). "학문과 웅변과 말의 유창함과 랍비들과 변사들과 철학자들에 의하여 복음의 단순성과 진리로부터 떠나지 말라." 아래 사항을 주목하자. 인간의 지혜와 예술을 너무 높게 생각하면 우리 자신을 속일 위험성이 있다. 교리들을 청중의 부패한 성미에 맞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