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린도전서 1장 강해설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율법주의 신앙을 하고 있었는데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복음으로 돌아섰습니다. 율법을 전하지 않고 복음만 전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멸망당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선택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항상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을 열심히 듣고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고전 1:1-31) 1-3절, 문안 인사 [1-3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