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라디아서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성령의 열매 온유 겸손 희락 화평 온유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았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시작입니다. 이제 하늘로부터 태어났으니 성장해야 합니다. 바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화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유와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절제를 하지 못하면 악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결국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절제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열매 온유 겸손 희락 화평 온유”(갈 5:22-23) 성경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