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2장 원어성경 설교말씀은 셉나와 엘리아김의 신앙 비교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셉나는 교만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고 엘리아김은 하나님이 세운 겸손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운 엘리아김처럼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셉나와 엘리아김의 신앙 비교(사 22:15; 20) 하나님은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기를 원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겸손함을 버리고 악해짐으로 교만해졌습니다. 주님은 겸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하셨을 때 주님은 묵묵히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의 신앙을 버리고 겸손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