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9장 헬라어 강해설교 중에서 혈루증 여인의 치유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통받고 있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모든 방법으로 치료를 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주님의 겉옷만 만져도 고침을 받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부정한 여인은 정상적인 사람 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부정하면서도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뒤에 가서 주님의 겉옷을 만졌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혈루증이 즉시 고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혈루증 여인의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혈루증 여인의 치유 사건(마 9:18-26) 18절은 타우타 아우투 랄룬토스 아우토이스 이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