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35장 히브리어 성경말씀 중에서 야곱의 이름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곱이 20년 전에 에서의 눈을 피해 밧단아람으로 도망칠 때 벧엘에서 하나님이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야곱이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고 했습니다.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다가 에서를 만나게 되고 야곱은 에서와 화해를 한 후에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숙곳으로 갔다가 세겜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성의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디나를 보고 강간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안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 성에 있는 있는 사람들을 죽이게 됩니다. 결국 야곱이 세겜 성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벧엘로 올라갔으면 문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