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에서는 셈의 후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셈이 아르박삿을 낳았습니다. 홍수 심판 이후에 하나님은 셈을 통해서 구속사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르박삿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르박삿(아르파케샤드 775) 약하다, 버리다 10절 엘레 톨레도트 솀 솀 벤 메아트 솨나 바욜레드 에트 아르파케샤드 쉐나타임 아하르 하마불 창11: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셈이 아르박삿을 낳았는데 중요한 것은 셈은 5명의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중에서 아르박삿을 뽑아서 구속사의 반열에 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아들로 태어났지만 육적 계보로 흘러가는 자들이 있고 영적 계보에 오르는 아들이 있습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