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에는 셈의 족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홍수 심판 이후에 노아의 세 아들이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중에서 셈 족보는 구속사 관점에서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합니다. 오늘은 셀라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셀라(쎌라흐 7974) 보내다 비아리파키샤드 하이 하메쉬 우쉴로쉼 샤나 바욜레드 에트 샬라흐 창11: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아르박삿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연상하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외칠 때에도 하나님은 묵묵부답으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버림받고 죽어야 만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이 죄의 대가를 치르고 살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심판으로 인해 지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