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에서 가인의 후손인 라멕이 있습니다. 라멕은 성경 최초 두 아내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자였습니다. 라멕의 이름 속에서 강한 자라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라멕은 하나님 앞에서 거만한 자였습니다. 우리는 선택받지 못한 자인 라멕과 같은 인생을 살면 안 됩니다. 라멕(레메크 3929) 강한 자 므드사엘은 자신의 힘으로 모든 인생을 살아보았지만 한계에 부딪히고 고생만 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 사람도 아들을 낳았는데 라멕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라멕이라는 사람은 육적 계보에서 정점을 찍는 사람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육적 계보에 속한 라멕은 7대손입니다. 그런데 영적계보의 구속사 족보에 들어가는 아담으로부터 7대손은 에녹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7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