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에서 요셉은 총리대신이 되어 애굽을 통치하게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대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요셉은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애굽에 7년 풍년이 들 때 요셉은 곡물들을 요셉이 창고에 쌓아두라고 했습니다. 가뭄을 위해서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7년의 기근을 내리기 때문에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도 영적 가뭄이 오기 전에 복음 말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복음이 없으면 여호와의 기갈의 때에 영혼이 굶주리게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도 말씀으로 준비하여 영적인 흉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의 사역(창 41:46-57)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서의 인생을 살았던 인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