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나오는 합환채는 레아의 아들 르우벤이 들에서 따왔습니다. 이것을 라헬이 알고 뺏으려고 했습니다. 합환채는 그 당시에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 먹으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속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지 못한 레아가 합환채를 레아로부터 빼앗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합환채’ (두다이 1736) 합환채는 유대인들에게 사랑의 사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랑이 식은 부부에게 합환채를 통해서 사랑이 생기는 것입니다. 합환채의 뿌리는 사람과 같이 생겼으며 인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환채는 최음제로도 사용했습니다. 합환채는 노란색 열매를 맺으며 달콤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합환채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영적 진리가 무엇입니까?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