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저녁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조용히 하루를 묵상해 봅니다. 오늘 하루는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았는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했는데 우리가 오늘 하루를 이와 같이 살았는가 생각하면서 저녁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리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지치고 피곤하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영혼의 힘을 얻고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저녁 기도문 시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 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