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부활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도의 소망은 부활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도 부활이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면서 살지라도 예수님 안에서 부활을 소망하니 세상의 것들이 부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에는 세상 정욕을 바라보고 부러워하면서 남들보다 못 산다는 것에 주눅이 들면서 살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온전한 구원의 확신을 얻어 구원받고 나니 이 세상 것보다 하나님의 것이 더 크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구원받고 나니 이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것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