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도서 3장 성경말씀 중에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범사에 다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시작할 때가 있으면 끝날 때가 있고 아플 때가 있으면 건강할 때가 있습니다. 낙심할 때가 있으면 소망을 가지고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잘 될 때가 있으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사업이 흥할 때가 있으면 망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낙심할 때라면 이제는 일어날 때입니다. 하나님은 앞 날을 아무도 모르게 하셔서 누구든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과거의 것은 모두 묻어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습니다.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담게 되면 터져서 둘 다 쓰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