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9장에서는 욥이 부활을 체험한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의 생각에는 대속자가 살아계시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진 주님이 이 땅 위에 서실 것을 말씀합니다. 욥이 죽고 나면 벗김을 당한다고 했는데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본다고 했습니다. 욥은 이미 부활의 신앙을 체험했습니다. 주님을 보는데 낯선 사람처럼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도인 우리도 부활을 체험해야 합니다. 부활절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부활을 체험하고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욥의 부활의 체험(욥 19:25-26)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면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마지막 날에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