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이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양식은 예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이 육체의 배고픔이 오니까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배고픔을 채워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영생을 주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기복적인 신앙으로 육체의 복을 위해서 찾아오니 예수님이 싫어하십니다. 인자는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요 6:26-29)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의식주 문제가 제일 큽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일단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육체가 먹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해결할 문제이고 먼저는 영생을 위하여 고민하며 일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