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마지막 영적 추수기 때에 영혼들을 추수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먹고 마지막 날에 영혼을 추수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죽어있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성도의 삶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양식(요 4:34-38) 예수님이 사마리아로 가서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났습니다. 정통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정한 땅이라고 생각했고 이방인들과 피가 섞여서 자신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