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에서는 예수님이 창세 전에 선택한 백성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구원받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영생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영생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 전부터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영생을 아는 축복(요 17:1-5) 인간은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나면 때가 되매 죽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왔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적 죽음이 있고 영적 죽음이 있고 영원히 죽는 죽음이 있습니다. 육체적 죽음은 영혼과 육이 분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