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선택받은 나를 위해서 주님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시고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알고 계셨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나를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창세전부터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 전부터 사랑받은 나(요 17:20-26)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주님의 관심사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 바로 구원받은 나를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제자들을 고민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이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