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창세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그것을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니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 속한 자입니다. 구원받은 나는 이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나(요 17:13-19) 하나님의 백성들은 원래 만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하면서 어떤 사람은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