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천국을 보았는데 생명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복음을 상징합니다. 교회는 항상 복음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복음을 통해서 성도들의 영혼이 살게 됩니다.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습니다.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생명나무는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교회는 복음 말씀을 통해서 영혼을 치료해야 합니다. 원죄 가운데 죽어있는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치료해야 합니다.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계 22:1-7) 사도 요한은 새 예루살렘의 성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많은 보석들도 보고 해와 달이 필요 없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