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도 요한이 보게 됩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졌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고 천년 왕국이 이루어진 후에는 이전 땅과 하늘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게 됩니다. 영원한 세상이 열린 것을 말씀합니다. 이곳에는 오직 구원받은 백성만 들어가게 됩니다. 백보좌 심판이 이루어져 구원받지 못한 자는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자들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주님과 영원히 영생을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곳을 소망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하늘과 땅은 때가 되매 사라집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 때 정욕적인 삶을 버릴 수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계시 말씀(계 21:1-8) 하나님의 백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