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에서는 두 증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사도 요한은 지팡이 같은 갈대를 받았습니다. 지팡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고 했습니다.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는다고 했습니다. 교회의 두 증인(계 11:1-6) 사도 요한은 예언의 말씀을 받아먹으라는 명령을 받고 예언의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이 말씀은 입에서는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백성들과 나라와 임금들에게 반드시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사도 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받았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복음을 세상에 전파해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