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장에서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말씀합니다. 가이오 성도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올바른 성도였습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서 진리를 사랑하면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이오 성도의 삶(요삼 1:1-4)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된 사람은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적인 삶을 살지만 성도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종교인은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율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율법주의는 나쁜 것입니다. 율법주의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