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브라함 하나님 말씀 중에서 아브라함의 시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후사가 없어서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셨고 그 이후에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이 자신의 씨에 나왔기 때문에 후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마엘도 후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라에서 나올 자가 후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이 믿음의 훈련입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주실 때까지 기다렸어야 하지만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우리도 어떤가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끝까지 참고 견디고 있나요. 아니면 내 생각대로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듯이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나요. 이 시간 우리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