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8장에서는 술람미 여인의 오빠들이 동생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술람미 여인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셨습니다. 항상 신앙과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술람미 여인의 어린 시절(아 8:8-9) 술람미 신부는 솔로몬 왕과 함께 자신의 고향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신랑과 신부만의 은밀한 사랑을 나누면서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술람미 신부는 솔로몬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술람미 신부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신의 어렸던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신랑을 만나기 전의 삶을 기억하면서 자신의 오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