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1장에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찬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 왕을 나도 기름의 향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품 안에 몰약 향주머니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향기를 항상 풍겨야 합니다. 자기의 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를 자랑하고 나타내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술람미 여인이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시며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신 분입니다. 항상 예수님을 전파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아 1:12-14) 솔로몬 왕은 술람미 여인을 보면서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애굽의 암컷의 명마에 비유하면서 극찬을 하였습니다. 또한 얼굴의 뺨과 목을 보면서 아름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