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춘광에 요동하는 생명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우리도 봄날과 같은 날에 주님과의 사랑이 싹트기를 바랍니다. 항상 신랑이신 주님과 신부인 내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 때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을 만나면 즐거워집니다. 우리의 신앙이 항상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춘광에 요동하는 생명(아 2:10-13) 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