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8장에서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완성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람미 신부는 완전한 사랑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의 사랑에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가 되면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면 우리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날에 우리는 주님과 함께 천년 왕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죽음같이 강함(아 8:1-14) [1절]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신부는 신랑이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