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1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기도에 유의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원수를 피하는 망대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만이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망대가 되십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어려움과 환난과 고통이 있습니다. 안식을 누리지 못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 가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님께 나가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쉼과 안식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와 망대(시 61:1-8)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 의해서 도망을 칠 때 요단 동편의 마하나임에서 압살롬 군대를 피하고 있을 때 하나님 앞에서 호소하는 시편입니다. 다윗은 왕이지만 자신의 아들이 반란하여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