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히브리어 설교말씀 중에서 다윗이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왕으로 기름을 부음받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사울은 연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왕이 된 후에 교만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철저하게 고난의 연단을 받게 됩니다.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게 됩니다. 잘못했을 때 회개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다윗은 악인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온다 할지라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환난 날에 하나님께서 비밀히 지켜 주신다고 말합니다. 다윗이 평생에 원하는 일은 여호와의 장막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성전을 사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