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은 아담 족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셋은 에노스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에노스는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셔서 선택받은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셨습니다. 에노스(에노쉬 583) 고통받는 인간 6절 바예히 셰트 하메쉬 솨님 우메아트 솨나 바욜레드 에트 에노쉬 창5: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셋은 구속사의 시작점으로서 끊어진 구속의 맥을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낳은 아들이 에노스입니다. ‘낳았고’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얄라드 3205 CW.VHIMZS 와우계속. 동사, 히필(사역능동), 미완료, 남성, 3인칭, 단수) 낳다, 출산하다, 해산하다, 라는 뜻입니다. 셋이 에노스를 낳았을 때는 사역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