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에는 성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은 제물을 태워서 그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구입니다. 번제단에 제물이 떨어지면 하나님이 주신 불도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물을 이스라엘 백성이 바쳤습니다. 제물을 바쳐서 제사를 드릴 때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부패되었을 때는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사장들도 타락하게 됩니다. 할 일이 없어지고 먹을 것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욕적인 일에 제사장들이 빠지게 됩니다. 우리도 항상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헌물을 드림으로 목회자들이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번제 단(출 27:1-8) 오늘은 성막의 번제 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울타리와 문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깨달았습니다. 성막의 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