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가복음 19장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부자 청년과 삭개오의 신앙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자 청년은 율법주의자였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앞에서 교만했습니다. 율법의 십계명을 모두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죄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자입니다. 우리가 율법주의 신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겸손히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율법주의 신앙자인 부자 청년과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삭개오의 신앙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재 점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자 청년과 삭개오의 신앙”(마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