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5장 설교말씀 중에서 교회의 박해자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을 속였습니다. 결국 교회를 무시한 사람입니다. 차라리 서원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했습니다. 하나님은 서원을 했으면 해가 되다더라도 꼭 지키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는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자신의 것을 내놓고 서로 사용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욕심이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땅이 팔리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땅을 판 값의 얼마를 숨겼습니다. 베드로는 속일 수 있었지만 성령은 속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인간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신앙생활하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교회의 박해자 아나니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