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장에서는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고통당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증거 하는 자들이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세상으로부터 능욕을 받게 됩니다. 우리도 십자가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빛을 가지고 세상에 주님의 빛을 전파해야 합니다.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행 5:33-42)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제자들은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을 썼습니다. 세상에 나가 복음 전파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은 목숨을 바쳐야 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니 유대인들로부터 시기를 받았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마음에 시기가 충만하여 사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