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학교 성경동화 중에서 다비다와 고넬료의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드로는 중풍병에 걸린 애니아를 고쳐주었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가서는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여 그 집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후에 성령을 받고 난 이후에는 대제사장 앞에서 오직 구원을 주시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고 증거 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니 죽음의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도 십자가 복음만을 선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비다와 고넬료(행 9:33-34) 행 9: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행 9: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